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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30

이제부터 YouTube에서 May와 Kira를 만날 수 있습니다.

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제부터는 매일 24시간 May와 Kira를 만날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수달들이 사는 서식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. 식사 시간과 트레이닝 세션뿐만 아니라, 그동안 직원만 볼 수 있었던 아침과 밤의 활동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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