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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8
9살이 되는 스나도리네코 「파루」가 7월 30일(토)에, 암컷의 아기를 낳았습니다.
파루는 수유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, 양육원이 인공 포유를 하며 엄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양육원이 아기를 돌보는 모습의 동영상은, YouTube에 공개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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